새해를 맞아 청소년부로 진학한 우리 사랑하는 서연이, 강우, 승빈, 지호, 지혜, 성권이를 환영하며 신입생환영회를 열어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우리 사랑하는 신입생들이 청소년부에 잘 녹아 들어 일생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신앙의 기초를 잘 닦는 청소년부 시절을 보내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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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등록일 : 2024-01-09 | 조회수 : 105
새해를 맞아 청소년부로 진학한 우리 사랑하는 서연이, 강우, 승빈, 지호, 지혜, 성권이를 환영하며 신입생환영회를 열어 함께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우리 사랑하는 신입생들이 청소년부에 잘 녹아 들어 일생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신앙의 기초를 잘 닦는 청소년부 시절을 보내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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