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경아 집사님이 수산에 팬션을 개업하며,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.
한경아 집사님과 그의 자녀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 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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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등록일 : 2024-01-05 | 조회수 : 95
한경아 집사님이 수산에 팬션을 개업하며,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.
한경아 집사님과 그의 자녀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 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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